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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확대
홍석형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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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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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안정적인 고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에 적극 대응하는 사회 인프라구축 차원에서 7억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용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행한다. 

지금까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사업은 공공근로, 희망근로 등 3~4개월 단위의 단순 노무직 일자리 창출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연중 지속적으로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회적기업 4개를 육성하여 4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러한 사회적기업에 생산기반시설비 지원도 이루어진다. 

그리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서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5억2200만원을 투입하여 104명에게 공공분야의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는 별개로 자립형 지역공동체 3개 단체를 선정하여 자체적으로 소득기반을 만들어 나가면서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1억5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취업, 창업 아카데미, 수출 분야 등 전문가 및 교수를 초빙하여 수요에 맞는 맞춤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은 경제활동의 장으로서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인재를 양성하는 실천적 활동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사회적기업 인프라 구축 및 창업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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