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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현복자·오영덕 공동의장 연임22일 정기총기 개최해 공동의장 선출 및 올해 사업계획 확정
임재정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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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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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이 현복자·오영덕 공동의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2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1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복자·오영덕 공동의장의 연임과 올해 사업을 함께할 임원선출도 진행됐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올해 사업방향에 관련해 "해군기지 문제를 포함해 그 동안 지역의 갈등현안으로 인해 그 빛이 퇴색되어버린 제주의 미래지향가치인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복원하고 실현하기 위한 활동에 기초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 중점 현안해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전제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환경현안으로 떠오른 기후변화 대응사업과 환경운동의 핵심 중 하나인 환경교육 강화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연임이 결정된 현복자 공동의장은 제주환경운동연합의 전신인 ‘푸른 이어도의 사람들’대표를 지내기도 한 제주환경운동연합 역사의 산증인이다, 

또, 오영덕 공동의장은 친환경농장 운영과 안전한 먹을거리 및 생태건축, 자연치유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한편, 지난 6년간 활발한 활동으로 제주지역 환경운동의 발전에 기여를 했던 윤용택 공동의장은 이번 총회에서 임기를 마치게 됐다. 
▲ 환경연합 공동의장 오영덕씨(왼쪽), 한복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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