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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1/2감귤원 간벌 홍보 강화
홍석형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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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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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는 2011년산 감귤생산예상량이 해거리 현상으로 올해 제주도내 감귤 생산량이 적정생산량보다 많이 생산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감귤원 1/2간벌사업 참여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제주도내 감귤예상 생산량은 약 66만9000톤으로, 적정생산량인 58만톤보다 8만9000톤이 더 생산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감귤의 적정생산을 통한 가격안정을 위해 관내 230ha에 소요되는 2억3000만원중 사업비 1억1500만원을 보조하고 1/2간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추진도 행정주도의 방식에서 탈피해 생산자 단체 중심으로 전환되며, 사업비의 50%는 농가가 부담하게 된다. 

1월 31일 기준으로 현재 제주시 관내 농가의 70%인 313개 농가의 163ha가 사업참여를 신청했으며, 제주시는 사업 참여자의 목펴량을 달성할 때까지 신청기한을 연장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감귤 1/2간벌사업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그동안 감귤주산지기관단체에 현수막 설치 및 시청 현관 및 읍면동 전광판을 이용한 홍보 벌이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감귤적정 생산량보다 많은 감귤이 생산될 경우 감귤가격이 크게 폭락했음을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며, “감귤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많은 농가들이 사업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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