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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삼매봉 밸리 유원지 투자진흥지구지정 본격 추진
임재정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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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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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봉 밸리 유원지 개발사업의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도는 지정계획 수립, 공고,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삼매봉 밸리 유원지개발사업’을 올해 3월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은 삼매봉개발(주)(대표 김홍주, 강영삼)이 사업비 1730억원을 들여 서귀포시 호근동 399번지 일원 9만 5240㎡ 면적에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하는 컨벤션센타 및 휴양온천리조트 등 업무(business)와 휴양관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체류형 휴양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13년 11월까지이며 주요시설로는 온천스파센터, 노천욕장, 컨벤션(회의시설, 오피스텔)등이다. 

특히, 총 고용인원 85명 중 80%인 69명을 지역주민으로 우선고용하고, 전체 공사비의 60%이상을 지역건설업체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으로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온천을 이용한 스파센터, 노천욕장 등 차별화된 관광휴양시설로 관광객 이용 편의증진 및 고용·소득원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다”며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기간단축 등 최대한 행정지원을 하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삼매봉 밸리 유원지 개발사업은 2008년 11월 20일에 개발사업 시행을 승인받은 후 2009년 8월 6일 관광숙박업 및 전문휴양업으로 개발사업 시행변경승인됐고, 2010년 11월 5일 착공신고가 수리됐다. 
▲ 삼매봉 밸리 유원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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