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건사고
자치경찰 농가 선과장 등 4개소 적발인터넷 직거래 이용 비상품감귤 유통행위 집중단속
문서현  |  start-to@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31  17:25: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터넷 직거래를 통한 비상귤 감귤 유통행위 집중단속에 나선 결과  농가 및 선과장 4개소를 적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양순주)는 도내 일부 감귤농가 등에서 유명 홈쇼핑이나 자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택배를 이용 비상품감귤이 육지부로 반출된다는 첩보를 입수 하고 유명 홈쇼핑 업체에 등록된 감귤유통업체에 대한 역추적 수사 및 택배회사에 대한 정밀 탐문수사를 벌여 농가 및 선과장 4개소를 적발 하였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서귀포시 소재 농가 2개소는 선과장에서 감귤 선별작업 및 품질검사를 받지 않고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형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주문받은 감귤 130박스(1,820kg)와 90박스(900kg)를 과수원에서 직접 포장 택배로 유통 하려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또 다른 농가 1개소는 개인창고에 비상품감귤 1번과 900kg을 10kg상자에 포장하여 택배를 통해 유통한 행위로, 제주시 소재 D선과장은 감귤선과 후 남은 비상품감귤 1번과 330kg을 상품인 것처럼 포장하여 도매시장에 유통하려다 적발 됐다.


자치경찰단은 이처럼 2012년산 비상품감귤 단속을 벌여 총 262건 137톤을 적발하였으며, 설명절 전․후로 음성적인 비상품감귤 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비상품감귤 출하를 철저히 봉쇄 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서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