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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침입 20대 지문 때문에 ‘덜미’
문서현  |  start-to@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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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1  14: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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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정모(20)씨를 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10월 10일 오후 4시께 제주시 연동 모 빌라 1층 가정집에 베란다 창문이 잠겨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침입해 안방 서랍장 등을 뒤졌으나 훔칠 물건이 없어 그대로 빠져나왔다.

경찰은 서랍장에서 지문을 채취해 경찰청에 감식을 의뢰, 지난해 11월 1일 정씨의 지문임을 확인하고 지난 31일 오후 3시께 서귀포시 성산읍 모 양어장에서 정씨를 검거했다.

현재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여죄 여부 등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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