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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생수 ‘한라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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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4  18: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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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생수 ‘한라수’가 출시 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는 24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 1층 크리스탈볼륨에서 한라수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향후 세계 물산업 시장이 무려 1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도 지금부터 세계 시장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며, “글로벌 유통망을 연계할 수 있는 CJ오쇼핑과의 제휴를 통해 한라수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해선 (주)CJ오쇼핑 대표는 “제주 화산암반수로 만든 우수한 품질의‘한라수’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중국을 기점으로 유통망을 넓히는데 책임지고 노력하겠다”개발공사와의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민철 제주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제주물의 우수성을 담아낸 프리미엄 생수 ‘한라수’가 국내 1등 먹는샘물 브랜드 ‘제주삼다수’의 신화를 뒤이어 가길 바란다”며 기대를 밝혔다.
   
 
도개발공사 오재윤 사장은 개회사에서“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중 18위에 오른 제주삼다수의 품질을 프리미엄 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기 위해 한라수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국민생수로 자리잡은 삼다수에 대한 애정만큼 새로이 출시되는 한라수에도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라수의 용기디자인은 피터젝(세계디자인협회회장, 레드닷디자인회장), 나건교수(홍익대IDAS)의 자문을 받았으며, 한라수의 ‘水’한자에 동양적인 매력을 녹여내기 위해 한·중·일 삼국의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한국), 오기노 탄센츠(일본), 칸타이킁(중국)의 캘리그래피 대가들이 참여했다.

전체적으로 둥근 사다리꼴 형태로 제작되어 한라산의 이미지를 반영시켰으며, 투명 용기와 투명 라벨은 깨끗한 한라산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한라수는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레드닷’상을 수상하면서 해외 시장에서도 수입 생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이번 달부터 한라수 PET용기 제품이 CJ오쇼핑과의 1년 시범사업으로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앞으로 고급호텔, 백화점, 레스토랑 등의 국내 프리미엄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재윤 유승희 국회의원, 양원찬 제주서울도민회 회장등 정·재계, 법조계, 문예계, 언론계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한라수 협찬 지원을 진행했던 KBS 드라마 ‘아이리스2’의 장혁, 이다해도 참석해 한라수 출시를 축하해 주목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해선 (주)CJ오쇼핑 대표,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한순철 한국샘물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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