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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존오름기행
궁대악
서현석  |  jejupres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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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1  1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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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대오름, 弓大岳(궁대악), 弓帶岳(궁대악)
성산읍 수산리 4711번지
표고 : 238.8m 비고 : 54m 둘레 : 1,858m 면적 : 209,701㎡ 저경 : 625m


북서향으로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로 그 안에는 둥그렇고 넓은 원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원형 화구는 절반이상이 침식되어 일부분만 남아있는 형태로, 화구 중앙에는 자그만 알오름(火口丘)이 솟아 있다.
남쪽으로 보면 동서로 길게 누워있는 형태이며 오름 전사면에 해송과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며 산체를 덮고 있고, 주변은 목장지대로써 풀밭을 이루고 있다.
성산읍 수산리 화전동에서 서쪽으로 난 농로를 따라 약3.5km 들어가 낭끼오름을 지나면 뒤굽은이(후곡악)와 이웃해 있는 오름이다.

'궁대'의 뜻은 확실하지 않다. 후대의 弓帶岳의 표기를 중시하여 산이 마치 활 모양으로 길게 늘어져 있다는 데서 붙인 것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옛 지도의 弓大岳의 표기를 고려하면 재고의 여지가 있다. <"제주도 오름과 마을 이름" 오창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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