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라이프존오름기행
남조순오름
서현석  |  jejupress@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18  17:19: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남짓은오름, 남좃은오름, 木密岳(목밀악), 南朝峰(남조봉)
제주시 연동 산25번지 일대

표고 : 296.7m 비고 : 167m 둘레 : 3,072m 면적 : 637,805㎡ 저경 : 939m


북서쪽으로 벌어져 내린 말굽형 화구를 이루면서 벌어져 있다.

서남쪽 기슭에는 한라수목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남사면 기슭자락으로 광이오름, 상여오름(염통뫼)과 줄지어 늘어서 있는 오름 중 가장 규모가 큰 맏형격의 오름이다. 오름 중턱 일부의 자연림을 제외하고는 전 사면에 해송이 주종을 이루면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해군 방어사령부가 기슭에 위치하여 정상은 출입이 통제된 지역이다.

나무가 빽빽히 우거진 데에 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남'은 나무, '짓다'는 무성하다는 뜻의 제주방언이다.
「제주삼읍도총지도」와 「제주삼읍전도」에는 목밀악(木密岳)으로 표기되어 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현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