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두 활어횟집거리” 일대가 명품횟집거리로 지정 돼 제주의 명품․명소 거리로 새단장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는 자구적인 가격인하 노력 및 원산지 표시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한 서부두횟집거리 일대에  명품

횟집거리로 지정 하였다,

지난 2008. 6. 20일 서부두 명품횟집거리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들어 랜드마크로 관광 마케팅화 하였으며, 거리와

업소마다 베너 홍보물로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6월 24일에는 서부두명품횟집거리를 지정하는 선포식 행사를 가진바

있으며 서부두명품횟집거리 찾는 주민 및 관광객, 이용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주관광 먹거 리 문화를 한단계 업

그레이드한 명품횟집거리내 서부두방파제 318m에 대하여 제주영주십경 및 옛 산지천 모습 등에 대한 이미지를 공간

과 시각적으로 영상화함으로써 새로운 제주관광 명소로 탈바꿈화 하였다.

따라서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서부두명품횟집거리가 관광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주관광먹거리 문화공

간으로 성공해 나가기 위해서 대대적인 광고와 네비게이션 홍보 등 명소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서부두 명품횟집거

리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경우,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많은 이용객들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