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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덕로 디자인 거리 간판 개선추진위, 16일 노후간판 교체사업 등 논의
조문호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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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5  1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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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덕로 명품 디자인 거리 간판 개선사업(2차)’ 추진위원회 회의가 16일 오후 2시 제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제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까지 사업 추진상황 보고 및 추후 방향 제시, 사업 구간 업주와 협의된 간판 디자인에 대한 재검토, 기타 사업 추진시 협의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덕로 명품 디자인 거리 간판 개선사업 추진위는 사업 구간 지역대표 5인과 전문가 5인으로 구성해 지난 1월 24일 출범했다. 추진위는 이후 2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대주민 사업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 구 도심권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노후 간판을 정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돼 왔다.

1차 연도 사업으로 2억6200만 원을 투입해 64개 업소의 82개 간판을 교체했다. 올해는 40개 업소 150개 간판 교체에 1억93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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