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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후손 노릇할게요"새마을협의회, 무연 분묘 벌초봉사
조문호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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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6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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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설묘지에서 무연고 분묘를 대상으로 벌초 봉사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용담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60여 명은 18일 서부공설공원묘지에서 벌초 및 주변 풀베기 활동을 실시한다. 앞서 16일에는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어승생공설공원묘지에서 벌초 봉사활동을 벌였다. 

새마을협의회는 1995년부터 자체사업으로 무연고 분묘 벌초사업을 실시해 왔다. 벌초가 끝난 뒤에는 유족을 대신해 합동제례까지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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