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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사업 예비 인증 추가제주시, 1차 서류심사 탈락한 업체 대상
조문호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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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4  18: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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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융복합사업자 예비인증제도’(이하 예비인증제도) 신청업체 하반기 모집 결과 전체 14개 중 1차 서류심사를 탈락한 9개 업체가 인증심사 대기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예비인증제도는 농촌지역의 농산물과 문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2·3차 산업간 융합을 통해 6차 산업으로 추진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내년 6월 4일 시행을 앞두고 사업자를 미리 인증하는 제도이다.

6차산업화에 대한 적합성, 사업성, 경쟁력, 지역농업과의 연계성, 성장가능성 등 5개 항목 심사를 통해 결정한다. 9개 업체에 대해서는 10월 중 인증 여부가 최종 가려질 예정이다.

농촌융복합사업자 인증 사업자에게는 3년 거치 7년 균분상황(연리 3%) 조건의 창업자금(30억원 한도)과 2년후 일시상황(연리 3%) 조건의 운영자금(3억원 한도)이 지원된다.

6차산업화 온·오프라인 컨설팅 및 코칭 지원과 농협과 연계한 각종 판촉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제주시 농정과 관계자는 “지원업체 가운데 농촌융복합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경우는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졌다”며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자원 융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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