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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미국책임론 외면 아니다”이문교 이사장 도의회 답변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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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8  1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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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에 성공한 이문교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이 제주4·3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재단은 외면하고 있지 않다”며 부인.
 
이 이사장은 18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고정식) 제2차 회의 2016년 주요업무 보고회 자리에서 “미국의 책임론 제기에 대해 너무 미온적”이라는 지적에 “외교적인 문제로 대안을 제시하고 정부에 요청하는 것”이라며 응대.
 
박근혜 대통령의 4·3희생자 추념일 참석 요청에 대해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요청하겠다”, 4·3희생자 재심사에 대해서는 “사법부 1심에서 각하됐다. 항소심 결과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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