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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문화적 소양 탄로현대미술관 명칭 ‘설왕설래’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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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5  1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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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회의장에서 제주현대미술관 명칭에 대해 어이없는 질문이 나온 것을 들은 도민과 네티즌들이 ‘도의원들의 문화적 소양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
 
김황국 의원(새누리당, 용담1·2동)은 25일 오전 열린 행정자치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에 대해 질문하면서 “제주현대미술관이라는 이름이 ‘현대’에서 지은 사립미술관으로 오해할 수 있다”며 지적.
 
이에 대해 한 도민은 “헐”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다른 도민은 “그렇다면 삼성혈은 ‘삼성’에서 만든 것이냐”고 비꼬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최근 들은 개그 중에 최고” 내지 “개그한 거 아니예요”라며 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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