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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악가 60여 명 ‘오돌또기’ 합창‘코리아 오페라 스타스 앙상블’ 연주회
제주해녀 세계문화유산 등재 염원 공연
임연희 기자  |  yh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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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6  1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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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명의 국내 남성 성악가가 제주 민요 ‘오돌또기’와 ‘느영나영’을 부른다. 이 공연은 제주 해녀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염원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주)오페라마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후원하는 ‘2016 코리아 오페라 스타스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다음달 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코리아 오페라 스타스 앙상블(대표 변승욱, 이하 ‘스타스앙상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 성악가 59명이 2013년 창단했다.
 
 
   
 
 
이번 공연은 창단연주회부터 상임지휘자로 스타스앙상블을 이끈 윤의중 교수가 지휘를 맡는다. 
 
윤의중 지휘자는 서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한 뒤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원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했다. 이후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국제무대의 심사위원과 강연자로 초청되며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스타스앙상블은 제주민요 ‘오돌또기’와 ‘느영나영’을 연주해 해녀의 가치를 조명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또 푸치니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시작으로 ‘봄이 오면’, ‘남촌’ 등 봄을 소재로 한 봄가곡 메들리와 ‘볼가강의 뱃노래’, ‘대장간의 합창’ 등 다양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관람권은 인터파크와 옥션 티켓,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된다. 
 
문의=(주)오페라마(02-3156-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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