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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륙 제주관광 인지도 확산원 지사, ‘국제 실크로드 관광박람회’ 참석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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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8  18: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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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중국 내륙에대한 제주관광 시장 공략이 본격 추진된다.
 
원희룡 지사를 비롯한 제주대표단은 26일부터 28일까지 ‘2016년 제3회 중국 시간 실크로드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중국내륙시장의 제주관광 인지도 확대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지난 3월 원 지사가 보아오포럼에서 러우친젠 산시성장과 면담시 제주와 산시성간 교류협력 강화 논의의 후속 조치다.
 
이번 시안관광박람회에는 전세계 30여개 국가와 중국 24개 성시가 참여하며 도에서는 제주홍보관을 마련하고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관광협회가 함께 참여해 활발한 제주관광홍보마케팅을 진행했다.
 
한편 원 지사와 대표단은 중국 현지에서 제주관광 마케팅을 진행한 후 28일 후허핑 산시성장과 만나 양지역 교류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원 지사는 25일 국제크루즈포럼에 참여한 태국 푸켓주 주지사 짬런 타파야퐁타다를 비롯한 푸켓 주 대표단 일행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양측간의 적극적 협력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섬관광정책 포럼 등 기존 관광분야 협력을 비롯해 크루즈 산업 육성과 교육분야 등 공동협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원 지사는 “관광·크루즈 산업을 비롯해 향후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푸켓 주지사는 이에 “이번 포럼참가가 크루즈 산업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노하우 공유를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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