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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복지타운 공공주택 건설 도민의견 등 공론화 거칠 것"도, 다음달 공모 선정되면 마스터플랜 수립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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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8  18: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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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제주도는 시청사 예정부지 4만4000㎡중 3만8000㎡에 공공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의 복합건물 건축계획(안)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7월 국비 지원을 위한 행복주택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9월 중순 공모에 선정 되면 국비 30%, 기금 40% 등 70%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앞으로 도에서는 국비지원이 확정되면 도민, 도시계획 및 주택전문가, 토지주, 도남동주민, 공무원 등으로 T/F팀을 구성해 올 11월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관, 학교, 교통 등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은 내년 2월까지 전문가 토론회·간담회·워크숍 등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후 사업시행이 결정되면 설계(디자인)공모, 교통영향평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2월 착공한 후 오는 2019년 말 입주하게 된다.
 
한편 시청사 예정부지는 현재 건폐율 60%, 10층 이하인 공공청사 용지로서 공공임대주택 건립계획에 따라 행복주택 700세대, 10년 공공임대주택 420세대, 공공실버주택 80세대 등 총 12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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