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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위판량·위판액 증가연근해 중심 갈치어장 형성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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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8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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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제주도는 올 7월 이후 약 2개월간 도내 지구별 수협(6개 수협)의 연근해 어선어업 갈치 위판실적을 확인한 결과 위판량 및 위판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약 2개월간의 갈치 위판량 및 위판액이 3058t/45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2334t/292억 원) 대비 위판량 31%, 위판액 55% 증가했다.
 
갈치 위판량 및 위판액 증가요인은 제주연근해를 중심으로 갈치어장 형성과 태풍 내습이 없어 양호한 해상기상으로 갈치조업일수가 증가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도는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도 관계자는 “하절기 연근해어선 안전사고 예방 지도를 강화하고 타 지역 대형어선의 조업구역 침범조업 등 불법조업 단속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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