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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선제적 예방 대책 마련도, 3월31까지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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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5  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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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제주도가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제주도 안전관리실(실장 문원일)은 6일부터 3월 31일까지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대형건설공사장 증가 및 기후변화 등 각종 재난·안전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최근 들어 대형공사장 등에서 크고 작은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먼저 행정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하는 ‘제주도 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해 제주도·행정시,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위험시설 외 일반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이 시행된다.
 
점검 분야는 각종 시설물과 건축물, 공작물 및 운송수단, 해빙기 위험시설, 위험물질, 안전사각지대 등 사회전반에 대한 모든 위험요인이다.
 
또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 여부, 유지관리체계 등도 점검해 안전사각지대를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 3년차를 맞아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취약시설물에 대한 내실을 기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재난·안전에 취약한 민간 시설에 대해 집중점검 하겠다”며 “특히 시설물 관리 주체 자체점검 대상시설물 중 10% 범위 내 표본점검 대상시설물을 선정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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