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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메세나운동 지원 확대도비 지원액 2배 늘려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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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9  16: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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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제주도는 기업과 예술의 결연을 통해 상생 파트너십 구조를 만드는 메세나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주메세나협회 운영비 지원 및 매칭그란트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매칭그란트 사업은 기업이 비영리단체에 후원금을 내면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후원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조성하는 선진국형 사회공헌기금 조성프로그램이다.
 
도는 지역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제주메세나 CEO포럼, Arts&Business 결연식, 메세나대상 시상 등 다각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도비 지원액도 지난해(5000만원)보다 2배 늘어난 1억원을 확대지원하고 있다.
 
메세나 사업은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2011년 12월 메세나운동본부가 부설되면서 시작됐고 2015년 10월 15일 전국에서 세번째로 메세나 협회를 창립해(서울 1994년, 경남 2007년) 지난해까지 97개의 기업이 메세나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 문화예술단체 등을 후원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메세나 운동의 폭넓은 확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이 품격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받고 다양한 문화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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