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오피니언부임춘칼럼
대선 판 ‘과거와 미래’ 대결18대선 - “패권 vs 패권·과거 vs 과거” 대리전
헌법수호의지-탄핵 박근혜·자살 노무현 닮은 꼴
19대선 -지역세 엷고 ‘문’ 패권 대 ‘반문’ 패권
부임춘 기자  |  kr2000b@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02  17:3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 5월9일 19대 판은 대선 전 경선에서 예상대로 민주당은 문재인 대세론 확인, 안철수 돌풍에 힙입은 국민의 당 경선 성공 결과로 점점흥미를 점점 더해 가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발표 결과 문재인 안철수 양강 구도로 자리를 잡아가며 당장 5자대결 구도 양상이다.

이에 따라 지난 18대 대선이 “과거(박정희 세력)대 과거(노무현 세력), 패권(친노)대 패권(친박), 영호남 지역세 대결”이었다면 이번 19대 대선 판은 지역 세대결이 엷어지고 과거(노무현 세력)와 미래(안철수), 패권(친노) 대 반 패권(반문), 또 개헌과 시대교체를 매개로 한 새정치 대 패권정치 대결이 점쳐지고 있다.

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향수가 만든 대통령이고 문재인 후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자살서거라는 불행의 반사이익으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와 애석함이 만든 대선 후보였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수호의지가 없다는 이유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당했고, 고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로서 헌법 수호를 회피했다.

사실상 대통령의 선서 제1 책무인 헌법수호의지가 다른 듯 닮은 꼴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부임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