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게이트볼 경기에서 제주혼성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10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게이트볼 경기에서 제주혼성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10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수영 남자50세이상 평영 50m에서 윤상택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 10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배드민턴경기가 열리고 있다.

▲ 10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남자일반부 60세이상급 경기에서 선수들이 근육을 뽐내고 있다.

▲ 10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자일반부 피지크 오픈 경기에서 부선(제주특별자치도)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10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자일반부 피지크 오픈 경기가 열리고 있다.

▲ 10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자일반부 피지크 오픈에서 부선(제주)과 정혜수(서울)가 기량을 뽐내고 있다.

▲ 10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자일반부 피지크 오픈에서 정혜수(서울)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10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자일반부 피지크 오픈에서 정혜수(서울)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10일 한라씨름장에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씨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 10일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일본과 제주의 야구 경기가 열리고 있다.

▲ 10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수영 여자 40-49세 평영 50m에서 선수들이 출발하고 있다.

▲ 10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육상 멀리뛰기 여자 35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황윤미(제주)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10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육상 멀리뛰기 여자 40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문송희(제주)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10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육상 높이뛰기기 여자부 경기에서 문송희(제주)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 10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육상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건 제주도선수단의 문송희, 황윤미, 조진숙이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이들은 엘리트 선수 출신으로 제주도육상연맹에서 사무장(문송희) 또는 지도자(황윤미, 조진숙)로 활동하며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에 금메달을 제주도선수단에 선사했다.

▲ 10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육상 경기시상식에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0일 오후 오현고체육관에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탁구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 10일 연정정구장에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정구 경기가 열리고 있다.

▲ 10일 제주종합경기장 광장 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