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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와 마키아벨리의 위기리더십은제주상공회의소, 오는 16일 제주경제와관광포럼 개최
문서현 기자  |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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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7: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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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문서현 기자]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농협·제주은행·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제90차 제주경제와관광포럼’이 오는 16일 오전 7시 제주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제90차 포럼에는 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한비자와 마키아벨리의 위기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포럼에서 신동준 소장은 ‘한비자(韓非子)’와 ‘군주론(君主論)’을 관통하는 기본이념을 존군(尊君)과 애민(愛民)으로 요약하며, 동서고금의 난세리더십을 망라해 21세기 G2시대(미국과 중국)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21세기 G2시대야말로 난세의 전형에 해당하기에 주어진 상황에서 최상의 답안을 찾아내기 위해 임기응변과 자강불식, 그리고 한비자와 마키아벨리의 리더십 십계명을 강조한다.

신동준 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사상 전공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기자와 일본 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관자경제학’,‘사마천의 부자경제학’,‘조조통치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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