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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체질개선, 홍콩시장 ‘정조준’제주관광공사, 도내 유관기관 공동 세일즈 콜
2017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
문서현 기자  |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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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4  1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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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문서현 기자]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광광협회가 중화권 시장 다변화 및 제주관광 체질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홍콩시장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 제주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15일부터 4일간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7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제주도내 관광업계 14곳과 공동으로 참가해, 현지 일반소비자와 유관업계를 대상으로 제주 테마관광 콘텐츠 홍보 및 세일즈콜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도내 관광업계 14곳이 공동으로 참가해 제주의 특색있는 체험관광지와 특수목적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추진된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제주도와 관광공사, 관광협회는 중화권 시장 다변화를 위해 홍콩 현지 주요 항공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와 트레블마트를 개최해 홍콩 현지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도 당시 행사에 참여한 주요 관광업계와의 세일즈 추진을 통해 홍콩-제주 상품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홍콩익스프레스와 세일즈를 통해 홍콩 현지 주요여행사 초청 제주테마상품 개발을 위한 실질적 팸투어 추진을 협의하고, 제주항공과 공 부스 운영해 홍콩-제주 경유상품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홍콩 직항편은 홍콩익스프레스(주5편)와 캐세이드래곤(주4편)이 있으며, 각각 5월 94.4%와 84.5%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5월 잠정치 기준 홍콩 입도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47.9% 증가한 18,077명이 입도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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