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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그룹 제주서 워크숍전기차 보급 홍보, 기념식수 행사 등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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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1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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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국내 유명연예기획사인 SM엔터네인먼트그룹이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ICC JEJU)일원에서 대규모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주도는 SM의 워크숍이 한한령 이후 감소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해 워크숍 장소로 제주도가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소녀시대, 엑소 등 K-POP 스타는 물론 배우·모델·MC·뮤지컬 배우 등 SM 및 관계사 스타 100여 명과 임직원까지 총 9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한류스타들이 공항에서 서귀포 중문까지 전기차를 이용해 ‘카본프리아일랜드 제주’에서 실현되고 있는 ‘전기차 보급 대중화’를 홍보하는 한편 도내 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과 한류스타가 함께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제주는 최근 팍팍한 도시 삶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바다와 파란하늘을 지붕삼아 몰려드는 국내 대표적 휴양지이자 이주지역”이라며 “이번 SM워크숍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한류 팬들의 이목을 받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제주를 전세계에 다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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