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사회
고병원성 AI 최초 의심축 신고자 포상 추진AI 전국확산 방지 공로…정부 포상 추천 예정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6:5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해 최초 의심축 발생을 신고한 제주시 이호1동 소재 농가주에 대한 정부포상을 추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농가는 이번 고병원성 AI발생과 관련해 전국에서 최초로 신고한 농장으로 지난달 27일 제주시 오일장에서 오골계를 구매한 이후 해당 오골계 미 기존 사육하던 토종닭 등 가금류가 폐사함에 따라 2일 제주시 축산과로 의심축 발생을 신고했다.
 
이에따라 역학조사 등을 통해 도내 2개 농가(5월 25일 반입)를 포함해 전북 군산 오골계 공급 농장 및 오골계를 공급한 전국의 역학관련 농장에 대한 신속한 방역조치가 이뤄졌다.
 
김경원 축산과장은 “죽은 가축에 대한 농가의 신고의무사항 미이행 시 단기간에 가축전염병이 크게 확산 될 수 있는 만큼 도내 농가에서는 축종을 불문하고 이상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기관으로 신고해야 한다”며 “폐사가 발생했지만 미신고한 오골계 반입농장 2곳에 대해서는 경찰고발 조치로 사법처리 함은 물론 향후 살처분 보상금 산정 시 평가액의 60%를 감액하는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발행/편집인 : 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