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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족친화인증 도내 22개 기업·기관 신청가족친화경영 컨설팅, 홍보 집중 추진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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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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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2017년도 가족친화인증 신청 마감결과 도내 22개 기업 및 기관(신규 15곳, 연장 5곳, 재인증 2곳)에서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가족친화인증을 신규로 신청한 15개 기업·기관의 현황을 살펴보면 공공기관이 8곳, 대기업 1곳, 중소기업 6곳이 가족친화 경영제도의 관심과 활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5월 20일 개소한 제주가족친화센터에서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 유도 및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지원은 물론, 올해 연초부터 도내 50인이상 기업·기관 등에 가족친화인증에 대한 집중 홍보의 결과로 기업에서도 가족친화인증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실천 등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 등에 대해 일정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 향후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12월 최종 인증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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