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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품 구매상담회 개최8개 분야 MD, 도내 47개 업체 참여
도, 맞춤형 소비자 공략에 시동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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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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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소비자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제주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마트 위주의 상담회에서 벗어나 온라인몰, 소셜커머셜,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이 참여한 1대1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16일 개최했다.
 
그 결과 42억7300만원의 구매 상담이 이뤄졌고 제주 흑돼지 돈까스, 과일모찌 등은 홈쇼핑 등의 유통채널과 세부 협의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총 8개 유통채널(MD 12명)과 식품, 음료, 농수산 등 도내 47개 업체가 참여했다. 사전 희망조사를 통해 1기업 당 3개 분야의 유통채널에 대해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기업 역량에 따른 제주제품의 시장 접근성 강화를 위한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상담 후 실질적 입점 진행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빠른 시장 변화에 맞춰 점차 다양해지는 제주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구매상담회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구매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지원도 병행해 제주제품에 대한 소비자 구매 경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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