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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성료18일간 2만여명 참여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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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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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은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이 역대 최다인 414개 기관, 총인원 2만여명을 동원한 가운데 18일 막을 내렸다.

제주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11일 전야제, 12일부터 15일 본 행사가 진행됐다. 1일부터 18일까지 제주전역에서 부대행사로 제주인(In)페스티벌이 펼쳐지기도 했다.
 
전국의 문예회관 및 문화예술 관련기관, 일반인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저년 대비 8000여명이 증가했다. 문예회관은 171곳, 공연예술단체는 234곳이 참여했다.
 
특히 제주인 페스티벌 프린지는 지난해 10곳에서 25개 단체의 50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제주시청 광장, 제주종합경기장 등 제주 전역 30곳으로 범위를 확대해 50개 단체가 100회 공연을 선보였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더 많은 관객의 만남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했고 제주가 공연예술 시장의 본고장이 될 수 있도록 제주 전역 축제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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