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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주도당 “시민복지타운 시청사 부지는 공공사업용 부지로 활용돼야 한다”
김용덕 기자  |  kydjeju@jejup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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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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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주도당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복지타운 시청사 보지는 공공사업용 부지로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원희룡 도지사가 연일 시민복지타운 공공임대주택 사업 찬성·반대 여론청년세대 주거문제 해결 찬·반구도로 몰아가려 애쓰고 있다마치, 시민복지타운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반대하면 청년세대 주거해결정책을 반대하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희룡 도정에게 시민복지타운 공공임대주택사업은 오로지 청년임대주택사업이 되어 버린 듯한 느낌이라며 시민복지타운 공공임대주택사업은 청년세대 주거문제 해결 찬·반 구도로 몰고 가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결코 아니라고 했다.  

특히 제주지역 청년세대 주거문제 해결이 시급한 것은 동의하만 청년세대 주택사업 부지가 시민복지타운 시청사부지여야 한다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다면서 왜냐하면 주택공간은 사적인 용도의 성격이기 때문에 공공성 확보라는 부지 조성의 원래 목적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시민복지타운 시청사 부지는 공공성을 100% 담보할 수 있는 공공청사, 대규모 공원, 공공문화시설 등의 용도로 활용되는 게 타당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제주도의 주택매입 임대사업 정책을 적극 확대할 것을 재차 강력하게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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