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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의원 벌금 80만원 확정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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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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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지난 20대 총선 경선 과정에서 지지자들에게 ‘역선택’을 유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제주시 을)에게 벌금 80만원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기소된 오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19일 확정했다. 이에따라 오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오 의원은 지난해 3월 11일 자신의 SNS 동영상 생중계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분들도 오영훈을 선택할 수 있다”며 “그때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라고 말씀해 주셔야 오영훈에게 유효표를 던질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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