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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장려금 지원업체 점검제주시, 120개 업체 현장 점검 실시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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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8  17: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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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제주시는 장애인고용장려금 지원업체 120곳에 대해 오는 7월초까지 현장 점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장애인 고용장려금은 장애인에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하고 50인 미만의 영세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애인업체에 지원되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4월 120개 업체·518명·5억7600만원을 지원했다.
장애인 고용장려금 실태점검은 장애인근로자수가 5인이상 업체인 중점점검 업체 23곳은 제주시가 실시하며 이밖에 97곳에 대해서는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장애인업무 담당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고용장려금을 지급하는 장애인을 실제 고용하는 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고 최저임금법에 의한 최저임금 이상의 월급여액이 적합하게 지급되고 있는지 여부, 장애인 근로환경 및 장애인 근로자 및 사업주 애로사항 청취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점검을 통해 장애인 고용장려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환수 및 장려금 지급 제외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취업기회가 적은 장애인에게 직장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보장해 나가는 한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 등 유관기관 회의를 통해 장애인 고용장려금의 효율적 지원·관리 방안 등을 협의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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