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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영향 제주지역 호우특보30일 낮까지 장맛비 이어진 후 차차 갤 전망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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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9  17: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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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제주에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오전 인화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등교하고 있다. 장공남 기자
   
▲ 29일 제주에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오전 인화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등교하고 있다. 장공남 기자
[제주신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9일 제주지역은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장맛비가 내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9일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와 서부, 제주도 산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29일 오후 4시 현재 제주지역 강수량을 보면 제주 39.3㎜, 서귀포 50.4㎜, 성산 52.9㎜, 고산 66.9㎜, 진달래밭 105.5㎜, 신례 85.0㎜ 등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지역에 비가 내렸으며 이번 비는 30일 낮까지 이어진 후 차차 개겠다고 내다봤다.

29일 저녁부터 30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이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내리는 비는 제주도 전지역에 골고루 내려 제주도의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장마전선은 일시 북상해 소강상태에 들겠으며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영역이 달라질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주지역 장마는 지난 24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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