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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4196명에 세금 돌려줘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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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5  17: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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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제주시는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안 찾아가는 세금 찾아주기’ 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 결과 4196명에게 9200만원을 돌려줬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환급세목을 보면 자동차세 소유권 이전이 5500만원, 지방소득세 국세경정 3500만원 등이다.


제주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미환급자들에게 안내문을 재발송하고 정기분 재산세 일괄충당, 체납 지방세·세외수입에 대한 추심충당, 기존 환급계좌·자동이체계좌 조회 지급, 미환급자 휴대전화 등 연락처 조회 후 환급안내, 반송안내문에 대한 주소 조회 후 재송달 등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시는 지방세 미환급금 중 반환결정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고 10만원 이하인 경우 정기분 세금에서 차감해 부과하는 방식으로 환급해 줌으로써 납세자의 세금부담을 덜고 신뢰받는 세무행정 구현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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