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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상명리 새단장된다제주시,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본격 시동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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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0  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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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농촌마을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가 새단장 된다.

제주시는 상명리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제주시는 지난 2015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권역단위종합개발사업부문)에 선정된 상명리 마을에 대해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2019년까지 총사업비 32억1000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지난 2016년 10월 기본계획 및 지역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전문기관 용역을 착수,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올해 7월 6일 기본계획을 확정·승인했다.

주요사업은 4개 분야에 10개 사업이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기초생활기반시설분야로는 느지리문화센터 조성사업, 포제단 및 느지리할망당 정비사업, 느지리오름탐방로 정비사업 등 기초생활기반 시설을 정비사업이다.

지역소득증대분야는 정낭마을꾸러미사업(농산물가공시설) 확충해 소득 창출에 나선다.

지역경관개선분야는 마을 안내판 정비사업, 습지정비 및 공원조성사업, 돌담정비사업 등이다.

지역역량강화분야는 주민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은 지역주민 주도의 사업이니 만큼 마을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행정과 마을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 나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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