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2부 C조 조별리그 광주핑클과 경기안산시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2부 C조 조별리그 광주핑클과 경기안산시와의 경기에서 한 선수가 발을 다쳐 아픔을 호소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2부 C조 조별리그 광주핑클과 경기안산시와의 경기에서 광주핑클의 슈팅을 경기안산시 골키퍼가 선방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2부 C조 조별리그 광주핑클과 경기안산시와의 경기에서 엄마들이 경기하는 사이 어린이들이 아기를 재우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1부 조별리그 동작구와 서대문구와의 경기에서 서대문구가 공격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2부 C조 조별리그에 나선 제주산남 선수들이 김정오 제주도축구협회장과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2부 C조 조별리그에 나선 제주산남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2부 C조 조별리그에 나선 산남과 경기안산시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산남 선수들에 축구공을 전달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2부 C조 조별리그 선 산남과 광주핑클의 경기에서 골키퍼가 상대의 공을 지켜보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2부 C조 조별리그 산남과 광주핑클의 경기를 광주핑클 선수단 관계자가 스마트폰으로 지켜보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2부 C조 조별리그 산남과 광주핑클의 승부차기에서 승리가 확정되자 산남 선수들의 기뻐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1부 조별리그 서대문구와 울산남구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1부 조별리그 서대문구와 울산남구의 경기에서 주심이 들것을 요구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발을 다친 선수의 발을 한 선수가 지켜보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만덕배 제주전국여성축구대회 조별리그 울산남구와 동작구의 경기에 앞서 심판이 선수들의 연령대를 확인하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만덕배 제주전국여성축구대회 조별리그 울산남구와 동작구의 경기에 앞서 심판이 진영 결정을 위해 동전을 던지고 있다.

▲ 15일 삼양구장에서 열린 만덕배 제주전국여성축구대회 조별리그 울산남구와 동작구의 경기에서 동작구의 한 선수가 슈팅을 날리고 있다.

▲ 16일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만덕배 제주전국여성축구대회 2부 준결승 경기광명과 경기안산시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제4회 만덕배 제주전국여성축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