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환경
제5호 태풍 ‘노루’ 5일 직·간접 영향권6일 오후 서귀포 남동쪽 330㎞ 부근 해상 접근 전망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3  16:5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태풍 노루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제주시 제주항에 배들이 정박해 있다. 장공남 기자
[제주신문] 제5호 태풍 ‘노루’(NORU)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5일부터 직·간접 영향권을 받을 전망이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5호 태풍 노루는 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해상에서 시속 17㎞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태풍 노루는 3일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43m, 강풍반경 280km의 강한 소형급 태풍으로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태풍 노루는 이후 서북서진 등을 거듭해 오는 6일 오후 3시께에는 서귀포 남동쪽 약 330㎞ 부근 해상까지 이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5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일본 오키나와 북쪽해상에서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구름많겠다”며 “해상에는 물결이 점차 매우 높게 일어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 중인 가운데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도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 및 조업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공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부임춘  |   발행인:부임춘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