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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호테우축제 마무리4~6일 이호해수욕장서 개최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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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6  1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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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이호테우축제가 지난 4일 개막돼 6일까지 펼쳐진 가운데 지난 5일 오후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에서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장공남 기자
[제주신문] 이호테우축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이호테우축제는 ‘이호테우 바당서 그물칠도 허여보곡 원담궤기도 잡아보게 마씸!’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이호테우축제는 지난 4일 오후 개회식과 함께 이호해수욕장 백사장 등에서 멸치잡이, 해녀 횃불퍼레이드 등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이호테우축제는 원담고기잡이 체험, 테우만들기 체험, 고망낚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원담고기잡이는 조간대에 둥그렇게 돌담을 쌓아 밀물 때 들어왔던 고기떼가 썰물 때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해 고기를 잡았던 원시 어로문화 중 하나로 이호테우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폭염 날씨 속에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제주시민과 관광객 등은 이호테우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과 함께 야외해수풀장과 이호해수욕장에서 삼삼오오 물놀이 즐기며 한 여름의 축제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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