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
제5호 태풍 노루 일본 열도로 틀었다제주지역 폭염특보, 낮 최고기온 35.7도까지
밤에는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6  16:29: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7 이호테우축제가 지난 4일 개막돼 6일까지 펼쳐진 가운데 지난 5일 오후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에서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장공남 기자
[제주신문] 제5호 태풍 ‘노루’(NORU)가 제주도를 비켜가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쳐 6일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을 지나 일본 열도를 향하고 있다.

제주지역은 노루의 방행이 일본 연도로 틀어지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찜통더위와 열대야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노루는 6일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 최대 풍속 초속 32m, 강풍 반경 240㎞의 강도 중의 소형급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0㎞ 속도로 이동 중이다.

이는 기상청이 당초 밝힌 예상 진로보다 동쪽으로 향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오후 1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치했다.
이로써 제주지역은 제주도 산간과 추자도를 제외한 전 지역이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에 따라 6일 낮 최고기온은 김녕이 35.9도까지 치솟았으며 대정 35.2도, 강정 34.8도, 서귀포 34.5도, 제주 33.1도, 외도 33.4도, 성산 32.0도 등 찜통더위를 보였다.

이와 함께 밤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제주지역은 4~5일 곽지해수욕장, 4~6일 이호해수욕장 등에서는 각 해수욕장 특성에 맞는 축제를 개최해 피서객들을 끌어 들였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공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부임춘  |   발행인:부임춘
편집인: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