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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척 봉사단’ 서비스 호응홀로사는 노인 22명 대상 봉사단 35명 활동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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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16: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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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제주시 지역 65세 이상 노인 100명 중 13명이 홀로사는 노인인 가운데 제주시가 홀로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엄지 척 봉사단’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시는 고령화, 핵가족화 등으로 홀로사는 노인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고독사가 증가추세에 있음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책의 한 방편으로 ‘엄지 척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봉사단은 안부전화도움을 요청하신 노인들에 대해 봉사자들이 정기적인 전화안부 확인과 말벗을 하고 있다.

8월 현재 35명의 봉사자가 22명의 홀로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제주시는 설명했다.

특히 봉사단 서비스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상반기 원문정보공개 우수사례 10선에 선정됐다.

일부 다른 지역 지방자치단체에서 봉사단 업무와 관련해 벤치마킹 문의를 하는 곳도 있다고 제주시는 설명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어르신과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세대간 수눌음을 통한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엄지 척 봉사단’을 위해 로고가 새겨진 휴대전화 고리를 제작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는 봉자사들에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표시로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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