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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고수온 저염분수 피해 최소화 논의도, 피해대책 추진상황 점검, 저염분수 유입 대비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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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6: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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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제주도가 제주연안 고수온 저염분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논의에 나섰다.

 
도는 10일 오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제주연안 고수온 발생에 따른 기관·단체별 양식생물 피해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중국 양자강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저염분수의 제주연안 유입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KIOST 제주국제해양과학연구지원센터, 도내 수산업협동조합, 제주도어촌계장연합회, 제주도전복협회, 제주도홍해삼협회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석했다.
 
도는 제주연안 고수온 발생에 대비해 지난달부터 고수온 관리대책을 수립, 예찰 상황반 활동과 피해발생 우려지역인 제주서부지역 양식장을 대상으로 액화산소를 긴급 지원하는 등 피해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중국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양자강 하류에 발생한 저염분수가 확산됨에 따라 제주연안으로의 유입 시 마을 어장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종합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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