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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광어 ‘안전성 검사 강화’도, 품질관리 신뢰강화 기회 마련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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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6: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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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제주산 광어에 대한 안전성 검사가 강화된다.
 
제주도는 제주산 광어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생산단계 위해요소를 유통전에 사전 차단한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를 강화, 항생물질 잔류 양식광어의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도는 출하전 안전성 검사 후 항생물질 검출 시에는 양식광어의 출하를 제한한다. 충분한 휴약기간 준수 이후 재검사를 실시, 미검출 시 출하를 허용하고 있다. 
 
도·행정시·양식수협 등은 민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양식광어 출하성수기인 추석명절기간에는 집중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수산물방역 및 안전성검사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위반자에 대한 처분을 강화, 제주산 광어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를 제고함과 동시에 타지역산과의 차별화를 통한 대외경쟁력 제고에도 힘쓴다.
 
도 관계자는 "세계 일류 상품인 제주산 광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식품완전관리를 밑바탕으로 양식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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