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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퍼들 제주그린서 ‘별들의 전쟁’오라CC서 11일 개막 제주삼다수마스터스 대회
‘골프여제’ 박인비 비롯 국내파 등 135명 출전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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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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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골프여제’ 박인비(사진 왼쪽 세번째)를 비롯해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이 합수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도개발공사
   
▲ 10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기자회견에서 김지현, 박인비, 이정은(사진 왼쪽부터)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도개발공사
[제주신문] ‘골프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를 비롯해 국내 내로라하는 여자프로골퍼들이 제주시 소재 오라골프장에서 ‘별들의 전쟁’을 벌인다.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번째 대회인 제4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오라컨트리클럽(파 72·6545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며 제주도와 광동제약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에 등극한 박인비가 출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박인비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회 대회부터 꾸준히 출전하고 있지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어 4번째 출전에서 우승할 수 있을 지의 여부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박인비의 아성에 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지현(한화), 김해림(롯데), 이정은(토니모리)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지현은 올해 전반기에 3승, 김해림은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2승, 이정은도 올 시즌 2승을 거두며 물오른 샷 감각을 뽐내고 있다.

이밖에 나다예(대방건설), 김민선(CJ 오쇼핑), 김자영 등도 나서 불꽃 경쟁을 예고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는 박인비를 비롯해 모두 135명이다.

이번 대회에 앞서 박인비는 기자회견을 통해 “작년까지는 국내 대회 우승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많은 분들이 국내 대회를 우승해야 하지 않겠냐 말해서, 차라리 부담감을 팍팍 가지고 경기를 해보자고 작전을 바꿔야겠다, 지금부터라도 도전해도 늦지 않았다”며 국내 대회 첫 우승 도전에 대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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