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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제주삼다수마스터스 단독선두박인비는 공동 36위 기록…13일 최종 라운드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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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2  2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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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기록한 오지현이 15번홀에서 티샷한 후 그린을 걷고 있다. 장공남 기자
   
▲ 12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오지현이 15번홀에서 티샷을 기다리며 캐디와 대화하고 있다. 장공남 기자
   
▲ 12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이정은이 15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장공남 기자
   
▲ 12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박인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공남 기자
   
▲ 12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박인비가 15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장공남 기자

[제주신문] 제주에서 펼쳐지는 여자프로골퍼들의 별들의 전쟁에서 오지현(KB금융그룹)이 우승을 향해 가장 먼저 앞서가고 있다.

오지현은 12일 제주시오라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 단독 1위에 올랐다.

오지현에 이어 고진영과 이승현이 나란히 중간합계 11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최유림이 10언더파로 4위에 랭크됐다.

이정은, 안송이, 김해림, 이효린, 고나현, 장수연 등은 9언더파를 기록하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박인비는 2라운드에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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