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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볼 사랑 패밀리 힐링데이”삼화초 넷볼팀, 사제 화합의 장 마련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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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4  16: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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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초등학교는 지난 12일 삼화초에서 2017 소통·나눔·무럭무럭 넷볼 사랑 패밀리 힐링데이를 열었다. 사진제공=삼화초
[제주신문]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삼화초등학교 넷볼팀(지도교사 이찬혁)이 넷볼을 통한 사제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삼화초등학교(교장 홍희정)는 지난 12일 삼화초에서 2017 소통·나눔·무럭무럭(소나무) 넷볼 사랑 패밀리 힐링데이를 열었다.


이번 힐링데이는 제주도교육청의 교원존중풍토 조성을 위한 사제동행 동아리 공모 사업의 하나로 운영됐다.

힐링데이에서는 삼화초 넷볼 동아리 재학생과 졸업생, 삼화맘 넷볼교실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여해 넷볼을 통한 사제 간의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1부 행사는 선후배의 만남의 시간, 재학생과 졸업생 팀과의 친선경기 및 전술훈련 지도 등으로 꾸며졌다.

2부 행사는 개회식, 컬링, 셔플보드, 한궁, 티볼 등 뉴-스포츠 체험활동 및 재학생과 삼화맘 넷볼교실 어머니 팀과의 친선경기가 치러졌다.

3부는 ‘고마워 추억 만들기’ 주제로 스승과 제자, 학부모와 자녀, 스승과 학부모와의 사랑의 편지 나누기 시간, 촛불 의식 등과 함께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삼화초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넷볼 클럽 학생들과 삼화맘 넷볼 교실 어머니들이 그동안 자신들을 위해 애쓴 스승에 대한 감동 깊은 사랑의 편지 낭독 형태로 진행됐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한마음이 돼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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