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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베푼 만큼 되돌려 받는 것”JDC-제주신문 ‘글로벌 매너’ 공동 캠페인 <20>
당신의 ‘몸에 밴 친절’은 진정한 글로벌 매너입니다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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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5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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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친절이라는 말에는 정겨움이 묻어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친절은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함. 또는 그런 태도’를 말한다.

친절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연관이 있는 만큼 쌍방향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친절을 베풀어야만 상대에게 존중받을 수 있다. 친절은 주고,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흔히 하는 말로 베풀고(Give) 난 다음에야 받는 것(Take)이다.

‘명품 친절 서비스’의 저자 장수용씨는 “친절의 속성은 일방적이라보다는 쌍방향적이라는 점을 알면 곧이 고민할 필요없는 의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즉 친절은 베푼 만큼 되돌려 받게 된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미국의 학자 애덤 그랜트는 ‘기브 앤 테이크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책에서 타고난 재능, 피나는 노력, 결정적인 타이밍 등 성공을 거둔 사람의 공통점 3가지에 이어 성공의 4번째 요소로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들고 있다.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이나 받는 만큼 주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기버, giver)’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가설이다.

친절이 쌍방향적으로 소통하는 것이라면 먼저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기꺼이 주고 소통을 시도하는 것도 일종의 성공적인 글로벌 매너 방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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