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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대조기 맞아 저지대지역 주의 요구22일 오후 11시31분 바닷물 최고 고조 전망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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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1  1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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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해수면의 높낮이 차가 큰 시기인 대조기 기간을 맞아 해안 저지대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도는 21~22일 이틀간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 및 서해안 일부지역에 대조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해안 저지대지역 주민들에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시 지역 대조기 시간은 22일인 경우 오후 11시13분부터 50분까지(최고 고조시간 11시31분)다.

특히 이 기간에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만조 때 해안 범람, 월파 등으로 저지대 침수와 차량 피해가 우려돼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 기간 해안도로를 이용해 산책이나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해안가 저지대 주차장내에 주차된 차량은 이동해야 한다”며 “또 선박 및 해안시설물 결박 고정조치 등 안전조치와 더불어 갯바위 낚시객 및 해안가 산책하는 관광객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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