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
“전국장애인체전 100개 이상 메달 획득”15일부터 충북 일원서 열전…제주도선수단 406명 파견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5  16:3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도선수단이 10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세웠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를 주개최지로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체전에 제주도선수단은 20개 종목에 선수 221명과 임원 및 보호자 185명 등 모두 40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대진추점 결과를 토대로 전력평가분석회의를 갖고 종목별 경기력 분석을 벌인 결과 육상 등 16~17개 종목에서 모두 100개 이상의 메달을 예상했다. 도선수단은 지난해 10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도휠체어농구단은 대회 5연패에 도전한다.

한국 휠체어 육상의 간판스타 홍석만(제주도청)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4관왕을 노린다. 홍석만은 이번 대회 800m를 비롯해 1500m, 5000m, 10km단축마라톤 등 4경기에서 금빛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수영의 강수정(제주도청), 고덕양(제주도청)이 대회 3관왕 도전에 나서며 제주장애인 수영의 기대주 고준혁도 자유형 100m, 배영 100m, 접영 50m에서 지난해에 이어 3관왕에 도전한다.

배드민턴의 신경환(제주도청), 김연심(제주도청), 이동섭(제주도청), 강정금 등이 금빛 스매싱을 선보일 각오다.

이와 함께 역도 김규호가 지난해에 이에 이번 대회에도 3관왕을 노리고 있으며 사이클의 김지연과 강진이가 대회 2관왕에 도전장을 던졌다.

박종성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남은 기간 훈련에 매진해 반드시 목표 메달을 달성하고 자랑스러운 제주인으로서 타 시도선수단의 모범이 돼 제주의 명예와 긍지 또한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오는 8일 오후 2시 탐라장애인복지관 3층 체육실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공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