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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조성 사업 추진 ‘순항’서귀포시, 원도심 문화벨트 중심축 구축 나서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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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6  16: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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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 조감도.
[제주신문] 서귀포시의 문화광장조성 사업 추진이 순항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사업구간에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협의 원활, 서귀포소방서 이전청사 건립 추진, 동홍119센터 이전부지 확보, 시민회관 대안시설로 마련되는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 등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은 이중섭거리와 매일올레시장, 아시아 CGI창조센터와 연계해 서귀포 원도심을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문화벨트의 중심축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문화·여가 공간확충을 위해 서귀포 시민회관 일원(9308㎡)에 문화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도 국토부의 국비 지원사업(250억원)으로 선정된 동홍천 옛 물길 복원사업과 병행해 동홍천과 연계된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거점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문화광장 조성에 50억원이 투입되고 동홍천 하천정비(옛물길 복원)에 250억원(국비 50%) 등 모두 30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도에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실시설계용역 추진으로 문화광장 조성을 위한 공사발주를 준비해 내년 신구간 이후에는 보상협의가 완료된 건축물(4동)에 대한 철거작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 하반기에는 이전이 완료되는 서귀포소방서 및 동홍119센터 건축물에 대해 철거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회관을 철거하는 부분은 시민회관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감안해 철거 시기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공사가 착수되는 시기(2019년 예상)까지 존치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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